UKC는 재미 한인과학자들의 최대 규모 국제학술회의다. 올해는 '새로운 세계를 위한 녹색 기술(Green Technology for A New World)'이라는 주제 아래 한·미 양국의 과학기술인 900여명이 참가해 심포지움 및 포럼, 워크숍 등을 개최한다.
또한 이에 앞서 김 차관은 11일과 12일 UC 버클리, UC 산타바바라 등 미국 서부지역 대학을 방문해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한국과의 국제공동연구 확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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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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