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효주 애널리스트는 "베이직하우스의 2분기 매출액은 446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추정치를 소폭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국내영업 부문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중국법인 수익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