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여성 운전자 50명을 대상 자동차 위기관리교실 열어
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랑구청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랑구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된 지역내 여성 운전자 50명을 대상으로 '여성 운전자 자동차 위기관리교실'을 운영한다.
강의는 자동차 보험 및 관리 20년 경력의 MIP자동차종합관리 김정환 팀장의 직강으로 여성들이 자동차 관리와 사고처리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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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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