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무좀질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자사 무좀약인 라미실을 알리기 위해 스마트폰 용 게임인 ‘무좀균 브레이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무좀균 브레이커’는 제한 시간 내에 끈질기고 지긋지긋한 무좀균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것이 목표이며 특수 아이템을 활용하면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무좀균을 빨리 잡으면 추가의 보너스 점수도 주어진다.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무좀균 브레이커’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무좀 없는 건강한 발 관리의 계기도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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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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