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시청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기록한 16.4%보다 4.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또 ‘감개무량 빅뉴스’를 통해 YB밴드가 해체 했던 최대 위기의 순간, 수입 배분 방법 등 15년간 YB밴드가 겪은 파란만장한 사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골방 밀착 토크’에서는 YB밴드, 김C, 이한철이 출연해 그들의 뒷이야기들을 풀어내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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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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