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9일 기업이 설립해 운영 중인 주요 문화·복지 시설을 소개하는 책자인 '기업 사회공헌 100% 활용하기'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엔 삼성, LG,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 70여 개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설립한 140여 개 시설의 위치와 이용방법, 주요 프로그램 및 주변 볼거리 정보가 담겼다.

기업별 문화·복지시설은 포스코가 8곳으로 가장 많고 삼성 6곳, 현대자동차와 SK가 2곳씩이다. 형태별로는 박물관(34개), 공연·전시시설(28개), 미술관(20개), 산업홍보관(18개), 스포츠시설(9개)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한 나라의 문화는 그 나라 국민이 주변에서 얼마나 쉽게 문화·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 책자에 소개된 시설들을 이용하고 그 경험이 기업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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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경련 회원사와 전국 국·공립 도서관 등에 무료 배포되며, 전경련 사회공헌 홈페이지(www.happyfki.or.kr)에서도 볼 수 있다.


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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