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인도 마힌드라(Mahindra)가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8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마힌드라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자동차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쌍용차 지분을 대거 사들이는 방안을 승인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마힌드라가 입찰제안서에 약 4억달러를 써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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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는 자동차 라인업 다양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소규모 M&A를 추진한 바 있다. 올 초 인도 전기차 업체인 레바전기차(Reva Electric Car)를 사들인 게 한 가지 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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