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S흑자전환 실적에 상승출발, 고용지표 악재에 일제히 하락반전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6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미국 고용지표 악재에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33.39포인트(-0.62%) 하락한 5332.39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48.14포인트(-1.28%) 떨어진 3716.05에, 독일 DAX 30지수는 73.95포인트(-1.17%) 빠진 6259.63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개장전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가 3년만의 흑자전환 실적을 발표하고 알리안츠가 전망치보다 뛰어난 실적을 기록하면서 일제히 상승출발했다. 하지만 뉴욕증시 개장 전 미국 노동부가 실망스러운 고용지표를 발표하면서 유럽 주요증시가 일제히 하락반전,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AD
유럽 최대 수출시장인 독일의 6월 산업생산이 증가 전망과 달리 전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재우 기자 jjw@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