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성창기업지주는 올 2분기 1억1500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년 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50억34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19.23%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2억1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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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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