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벤처기업 해외진출 도와 수출하고 경쟁력 키우는 ‘1석 2조’ 효과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시는 지난 달 26일 일본 후쿠오카(아쿠로스 6층)에서 3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대전~큐슈 경제교류상담회를 열고 115만 달러 수출상담과 68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9월 일본에 후쿠오카통상사무소가 문을 연 뒤 처음 통상사무소에서 주관한 사업이다.
(주)세계에스엠티 등 대전지역 13개 중소·벤처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베스트재팬, 테크니컬전자(주), (주)시스템비알파 등 26개 업체들과 상담했다.
참여업체 중 건축자재업체인 삼원특수(주)는 일본 KOVA와 10만 달러, T.M.C와는 8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제철·제강생산업체 (주)신우테크는 TAIYO와는 30만 달러, 멘테서비스와는 20만 달러의 수출계약에 서명했다.
제4회 대전~큐슈 경제교류상담회는 올 11월 중순 일본의 업체들이 대전을 찾아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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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를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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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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