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47분 현재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3틱 내린 110.97에 거래되고 있다.
전소영 NH투자선물 애널리스트는 "거래량이 적은 상태에서 외국인 매도가 나온데다 주식시장이 좋아 국채선물 하락폭이 커졌다"고 언급했다.
이날 3년물 입찰은 채권시장에 강세쪽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으나 제한적 수준에 그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