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가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의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미국 오리건 발레단의 첫 내한 무대이자 ‘무용계의 모차르트’라 불리는 안무가 조지 발란신의 버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작품.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는 13일까지 스킨푸드 홈페이지에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싶은 가족, 친구, 연인에게 보내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접수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예매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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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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