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영국 보다폰그룹이 인도 바르티에어텔 지분 매각에 나설 계획이다.
2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보다폰은 전 세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소규모 지분 비중을 축소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바르테에어텔 보유 지분 520억루피(11억달러)에 대해 매각을 고려 중이다.
실제 비토리오 콜라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회사는 소규모 지분을 관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는 사업 전략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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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은 지난 2005년 15억달러에 인도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바르티에어텔 지분 10%를 인수했다. 그러나 2007년 107억달러에 인도 4위 이동통신업체인 허치슨 에사르를 인수하면서 바르티에어텔 보유 지분을 대부분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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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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