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LED 산업의 수익성 둔화 우려 속에 하락세를 지속하던 엘엠에스가 저가 매수세와 3D산업 성장 기대감으로 반등세다.


26일 오전 9시49분 현재 엘엠에스는 전일 대비 500원(4.07%) 오른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이후 9거래일 만에 첫 반등세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지난 25일 글로벌 3D TV 시장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4년 후 13배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3D TV 시장 규모를 1121만8000대 정도로 추정했으며 오는 2013년에는 3278만7000대 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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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에스는 3D TV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광학필름과 도광판, 블루레이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점에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3D 산업 수혜종목으로 분류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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