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3일 은행회관에서 6개 기업계 미소금융재단 이사장들과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한 자리에서 "현재 30%대인 캐피탈사의 대출 금리는 너무 높다고 본다"며 "향후 금리인하 여지가 있는지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리스, 할부금융이 주업무인 캐피탈사들이 저신용층을 상대로 한 신용대출 시장에 진출해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금융위기 이후 서민층의 금융수요가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소금융 등 서민 대출 정책의 목적은 이들을 독자적으로 회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며 "기존 미소금융은 물론 새로 시행되는 햇살론이 서민들에게 큰힘이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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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금융 민영화 일정 발표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이번 달 말에 발표할 예정이며 재보선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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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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