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I 나흘째 상승..1800 회복 가능할까
1700저점으로 나흘째 상승, 케이프사이즈·수프라막스 운임 하락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가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해 18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21일(현지시간) 런던 발틱거래소에 따르면 BDI가 20포인트(1.14%) 상승한 1781로 나흘 연속 올랐다. 다만 선종별로 케이프사이즈선 지수와 수프라막스선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선 점은 향후 상승 제한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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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는 지난 5월27일부터 7월16일까지 35일 연속 하락했다. 최근 하락세는 BDI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철광석 수요가 중국에서 급감한 것에서 기인했다. 중국 6월 철광석 수입은 전월대비 14.6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BDI가 바닥을 찍은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완연한 상승세로 돌아서기는 힘들 것으로 분석했다. 남반구의 곡물출하시기가 끝나고 북반구의 곡물출하시기를 기다려야 하는 계절적 요인도 BDI 반등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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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별로 주로 석탄을 운반하는 파나막스선 운임지수 BPNI가 2.27% 오르며 5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반면 케이프사이즈선 운임지수 BACI는 0.28% 떨어져 하루용선료 1만3266달러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선 운임지수 BASI도 1.2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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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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