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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나흘째 상승..1800 회복 가능할까

최종수정 2018.02.09 13:19 기사입력 2010.07.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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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저점으로 나흘째 상승, 케이프사이즈·수프라막스 운임 하락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가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해 18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21일(현지시간) 런던 발틱거래소에 따르면 BDI가 20포인트(1.14%) 상승한 1781로 나흘 연속 올랐다. 다만 선종별로 케이프사이즈선 지수와 수프라막스선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선 점은 향후 상승 제한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BDI 최근 변동추이

BDI는 지난 5월27일부터 7월16일까지 35일 연속 하락했다. 최근 하락세는 BDI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철광석 수요가 중국에서 급감한 것에서 기인했다. 중국 6월 철광석 수입은 전월대비 14.6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BDI가 바닥을 찍은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완연한 상승세로 돌아서기는 힘들 것으로 분석했다. 남반구의 곡물출하시기가 끝나고 북반구의 곡물출하시기를 기다려야 하는 계절적 요인도 BDI 반등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선종별로 주로 석탄을 운반하는 파나막스선 운임지수 BPNI가 2.27% 오르며 5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반면 케이프사이즈선 운임지수 BACI는 0.28% 떨어져 하루용선료 1만3266달러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선 운임지수 BASI도 1.26% 하락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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