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선 붕괴 직전, 케이프사이즈선 운임지수 17% 급락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가 34일 연속 하락, 1700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런던 발틱거래소에 따르면 BDI가 81포인트(4.5%) 하락한 1709로 15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34일 연속 추락은 지난 2001년 8월15일 이후 처음이다.


선종별로는 철광석을 주로 운반하는 대형선박 케이프사이즈선 운임지수 BACI가 17% 급락해 2008년 10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 하루용선료는 1만2278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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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라막스선 운임지수 BASI는 2.5% 하락했다. 반면 전일 반등에 성공했던 파나막스선 운임지수 BPNI는 1.7% 상승해 이틀째 강세를 유지했다. 하루용선료는 1만5941달러를 기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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