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최근 KBS 노조의 파업으로 큰 타격을 입은 KBS2 '승승장구'가 시청률 회복세를 보였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한 '승승장구'는 전국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노조 파업으로 인해 방송한 '승승장구-스페셜'이 기록한 5.3%보다 무려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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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분에서는 연예인 대표 잉꼬부부인 이재룡-유호정 부부와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하는 경쟁프로그램인 SBS '강심장'은 지난 주 방송분보다 1.8%포인트 하락한 15.6%를 기록했으며 MBC 'PD수첩'은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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