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방송인 에이미가 "연하의 아이돌 가수와 사귄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최근 케이블채널 SBSE!TV '철퍼덕 하우스'의 새 MC로 투입된 에이미가 지난 8일 방송분에서 이같이 밝힌 것.
아울러 에이미는 이날 방송에서 새롭게 마련한 한남동의 럭셔리 싱글하우스도 함께
공개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이미를 비롯해 4차원 아티스트 겸 아트디렉터 유쥬쥬와 고양이 캐릭터에 홀릭 되어 온통 핑크빛으로 살아가는 주혜빈, 시간을 거꾸로 거스르는 늙지 않는 마녀 마이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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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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