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소지섭과 이효리가 '핫바디' 남녀 연예인 1위로 선정됐다.
소지섭과 이효리가 비치웨어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핫바디' 연예인 1위로 뽑혔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비치웨어가 잘 어울릴 것 같은 '핫바디' 남자 연예인은?"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실명누리꾼 2,847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 결과, 소지섭이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54.1%(1,539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동안 실시한 "비키니가 잘 어울릴 것 같은 '핫바디' 여자 연예인은?" 설문조사에서는 실명누리꾼 3,595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1위에는 응답자의 49.7%(1,785명)가 지지한 이효리가 랭크됐다.
2위는 제시카 고메즈 16.6%(598명), 3위 신세경 11.9%(429명), 4위 김혜수 6.3%(227명), 5위 한채영 6%(215명), 6위 가희 3.2%(115명), 7위 유리 2.3%(81명), 8위 현영 2%(73명), 9위 가인 2%(72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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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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