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족 초청, “다문화 가정 자녀위해 학습지도와 사회적 멘토 역할 맡겠다”
오병열 본부장은 “다른 언어·외모·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가정을 이루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많은 어려움등을 공감하기에, 다문화 가족의 건강하고 화목한 삶을 도우려 정서지원과 멘토링 사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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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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