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58분 현재 가온미디어는 전거래일대비 300원(4.23%) 오른 7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에 박성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유통가능물량이 발행 주식의 60% 수준으로 이번 무상증자는 유동성 추가 공급을 위한 것"이라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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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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