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로케트전기(대표 김성찬)는 미국의 보스톤파워와 145억원 규모의 리튬이온 2차전지 제조설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설비는 노트북 및 기타의 용도로 사용되는 2차 리튬전지를 생산하는 설비로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리기 위해 추가적인 설비 증설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 등 최근 2차전지 활용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2차전지 제조설비에 대한 주문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설비뿐만 아니라 리튬2차전지의 핵심부품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수입에 의존하던 2차전지용 철관에 대한 기술개발 및 양산에 성공, 현재 LG화학에 납품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그 물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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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회사인 로케트이앤티를 통해 2차전지 제조설비를 생산하는 로케트전기는 지난 2006년부터 삼성SDI와 LG화학에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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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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