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기 박종우 사장은 전자부품의 사업영역이 과거 IT중심에서 에너지, 환경, 바이오ㆍ의료의 3대 분야로의 이동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pos="L";$title="(오프) 삼성전기 박종우 사장 사진";$txt="▲ 삼성전기 박종우 사장";$size="165,206,0";$no="20100525094726946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박 사장은 30일 삼성그룹 수요 사장단회의에서 '세계 전자부품 동향'에 대해 설명하며 글로벌 전자부품시장 194조원 가운데 삼성전기가 참여하고 있는 부품분야 시장은 약 49조원대로 작년에 글로벌 종합부품기업 순위로는 5위로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세계 부품시장 중 반도체가 51%, 디스플레이가 18%, 일반부품이 31%를 차지하고 있다.
박 사장은 부품사업 영역의 변화에 대해 에너지에서는 태양광발전에 쓰이는 인버터, 환경부문에서는 절진영 파워반도체모듈이나 전기차 구동모터, 그리고 바이오·의료에서는 내시경에 사용되는 각종 모듈을 대표적인 예로 들며 향후 이 부문에서의 성장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기술환경이 변화되면서 기술부품이 인간의 오감과 통해야 하는 스마트화, 이종기술 부품과 결합이 이뤄지는 융ㆍ복합화, 유사기능을 하나로 묶어 소형화하는 모듈화와 자유로운 통신환경을 제공하는 네트워크화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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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삼성전기의 글로벌 순위가 한단계 상승해 5위를 기록했지만 앞으로 사업영역과 기술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나간다면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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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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