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광 회장은 "전략적 제휴 파트너로서 기술은 물론 영업,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태양광 산업 발전을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해외로부터 태양광 잉곳ㆍ웨이퍼 수요가 큰 만큼 적극적인 수주활동으로 해외고객을 유치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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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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