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요즘 일본에서 공개된 ‘섹시 달력’ 속의 이미지들이 인터넷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캘린더 속의 모델은 하이힐만 신은 채 포르노 스타일의 매우 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제는 X선으로 찍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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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선 이미지들은 에이조의 광고 영상인 셈이다.
일례로 10월 달력 속에 등장한 이미지는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이다.
제작에만 3개월이 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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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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