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북한이 14일(현지시간) 천안함 사건 민ㆍ관 합동조사단의 유엔 안보리 이사국 상대 브리핑 직후 자신들의 입장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들에 설명키로 했다.


정부 당국자는 14일 "우리 합조단의 브리핑이 끝나면 북한도 자신의 입장을 피력할 기회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지난 11일 안보리 의장국인 멕시코에 이메일을 보내 이번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설명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한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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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측은 이 자리에서 북한은 이번 천안함 사건과 관련이 없고, 일방적인 조사 결과가 상정되고 논의된다면 북한의 자주권과 안전이 침해당한다는 점을 다시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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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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