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 윈드스타, 이코노라인 3종 결함 시정 조치
13일 국토해양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포드의 3차종(익스플로러, 윈드스타, 이코노라인)에 제작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결함을 시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4일부터 포드 공식지정서비스 센터 및 포드 지정정비공장에서 무상수리(점검 후 점퍼 배선 추가설치 또는 스위치를 교환) 받을 수 있으며, 리콜 전 수리비용도 보상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수입사에서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결함시정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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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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