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란 "제대로된 우승 보여주겠다~"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우승이 맞기는 한거죠?"
홍란(24)은 악천후로 에쓰오일챔피언스인비테이셔널(총상금 3억원)에서 행운의 우승을 차지한 뒤 "믿기지 않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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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은 11일 제주 엘리시안골프장(파72ㆍ6573야드)에서 이어진 3라운드가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통산 3승째를 챙겼다 우승상금이 6000만원이다.
홍란은 이번 대회에서 이틀 동안 11개의 버디를 솎아내면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쳐 우승을 예감했다. 홍란은 "최근에 샷 감각이 아주 좋았다"면서 "하반기에는 더욱 힘내서 제대로 된 우승을 보여주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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