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산지 출하물량이 증가하고 소비가 일정량을 유지하면서 가격이 지난주보다 200원(8.7%) 내린 포기당 2100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다만 대파(단)는 130원(7.2%) 오른 1930원에 판매중이다.
과일 중에서는 사과(5~6입)와 배(4입) 모두 출하와 소비가 일정량을 유지하면서 가격은 일주일 전과 동일한 5400원, 3500원을, 수박(하우스, 7kg) 역시 1만6900원을 유지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인경 기자 ik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