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효주 애널리스트는 베이직하우스의 중국성장 모멘텀에 주목했다. 그는 "수익규모에서 2008년 중국사업부문이 국내를 뛰어넘었고, 매출규모도 내년부터 중국사업부문이 국내 부문을 넘어설 전망으로 중국성장 모멘텀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중국시장에서 지속되고 있는 고성장이 올해 2개 브랜드 추가 런칭 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1689억원, 영업이익은 45.2% 늘어난 56억원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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