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끝 10일 그랜드 오픈…개장지연 부진씻는 활성화가 과제
4일 상가업계에 따르면 10일 전면 개관식에 앞서 가든파이브 오픈에 결정적 역할을 한 ‘NC백화점’은 3일 먼저 문을 열었다.
또한 가든파이브는 이미 영화관, 스파시설과 가구매장, 가방매장 등이 입점해 운영 중이라 정식개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라이프관 전기자재 매장에 지난 2월 입점한 한 청계천 이주상인은“NC백화점의 입점과 그랜드 오픈으로 전문 매장 활성화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오픈 분위기에 편승해 최근 일부 목 좋은 자리는 점포당 2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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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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