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6시부터 한국과 그리스 전...17일 아르헨티나 전 응원전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는 오는 12일과 17일 남아공월드컵응원전을 왕십리광장에서 문화공연과 함께 개최한다.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가 있는 12일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왕십리 민자역사 광장에 일만여명이 모여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식전행사로 유명 가수 초청 '희망콘서트'와 경기응원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응원문화에서 소외돼 왔던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좌석배려제를 실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들과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펼치는 진정한 온국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식전행사에 시각장애인들의 무료 안마서비스와 장애 체험행사 등이 병행돼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가 있는 오는 17일 오후 6시40분부터 찾아가는 음악회와 경기응원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풍물놀이 힙합 전자현악 대중가요 등 흥겨운 공연과 함께 우리나라 월드컵 대표팀을 응원하며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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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 문화공보과장은 “이번 왕십리광장 응원전이 남아공월드컵대회에 대한민국의 승리를 염원하는 구민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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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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