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다문화가족’, ‘실버세대’대상 미디어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이병목)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발전기금’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사회 구성원에 대한 미디어 교육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방송발전기금’지원 사업은 강서구영상미디어센터와 한국평생능력개발원(원장 박은주), 강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무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행복공감 실버방송기자단이 뜬다’ 와 강서구영상미디어센터와 강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정숙)가 컨소시엄으로 응모한 ‘다문화가족 멀티미디어 배우기’다.
행복공감 ‘실버방송기자단이 뜬다’는 1300만 원을 ‘다문화 가족 멀티미디어 배우기’는 1200만 원을 지원 받아 총 2500만 원의 방송발전기금 기금을 지원 받아 추진한다.
$pos="C";$title="";$txt="다문화 가족 멀티미디어 배우기 ";$size="550,366,0";$no="20100531101013405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디어를 통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사회참여 기회를 증대하고 고령화시대를 맞이해 노인 전문 방송 기자단의 인프라를 구축하며 다문화가족의 방송접근권 향상과 퍼블릭 엑세스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실버방송기자단과 결혼 이민자 여성들이 직접 만들게 되는 영상물들은 전국 지자체 최초 IPTV인 i강서TV에서 방영할 예정이며 케이블 TV ‘실버TV'와 ’복지TV'에도 송출할 예정이다.
이번 미디어교육은 단순이 교육에만 머물러 있는 기존 미디어센터들의 역량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TV를 통한 송출까지 이루어지게 돼 사회 구성원들의 문화적·사회적 욕구충족 뿐 아니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결혼 이민자 여성에 대한 미디어 교육은 한국사회에서 적응을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사소통과 양국문화의 이해에 좋은 도구로 사용돼 질 것으로 보고 있다.
$pos="C";$title="";$txt="실버영상 기자단 교육 ";$size="550,366,0";$no="201005311010134058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울러 이 사업을 통해 이들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고국과의 단절을 해소할 뿐 아니라 아름다운 한국을 영상으로 소개해 한국문화를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멀티미디어 배우기’는 ▲우리말 배우기 ▲미디어를 통한 소통하기 ▲우리가족 블로그 만들기 ▲디지털 표현매체(디지털 카메라) 배우기 ▲실습사진 내 블로그에 올리기 ▲동영상 촬영 기초 ▲우리가족 영상 편지 만들기 등으로 구성하여 다문화가정에게 새로운 소통 출구를 열어주고자 했다.
행복공감 ‘실버방송 기자단이 뜬다’는 ▲노령사회의 비전특강 ▲미디어시대 노인영상기자단의 역할 ▲뉴스취재와 기획 ▲방송국 견학 ▲방송 뉴스 문장과 표기법 ▲뉴스 발굴과 인터뷰 ▲방송기사의 실체 ▲취재, 제작요령 ▲무엇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어떻게 찍을 것인가 ▲연출, 제2의 편집 ▲뉴스제작의 기본 ▲뉴스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취재부터 기사작성 영상제작 편집까지 직접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강서구영상미디어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영상 캠프’, ‘새터민미디어교육’, ‘어린이 방송국 및 스피치 교실’, ‘UCC 경연대회’ 등 각종 영상 미디어 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영역을 확대하고 영상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