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신인가수 매직플로우가 두번째 디지털 싱글 '매직 러브(Magic Love)'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31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정식 발표된 2집 '매직 러브(Magic Love)'는 가수 일락의 '아 원트 유(I want you)'를 작업했던 작곡가 최진용이 새로운 해석과 함께 더욱 스타일리쉬한 곡으로 재 탄생시킨 곡으로 여성 신예 보컬 Hwang.G와 호흡을 맞추며 샤방샤방한 곡을 연출했다.

일락 버전이 헤어지는 남녀의 얘기를 담았다면 매직플로우 버전의 '매직 러브'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사랑에 빠져있는 연인들이라면 한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으며,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마치 마술과도 같이 유치하지만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 아기자기하면서도 기분이 상쾌하게 표현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원곡의 BPM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템포를 두 배로 빠르게 연주하는 더블 템포 기법으로 재 편곡됐으며, 새롭게 추가된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과 노랫말이 더해져 곡 분위기가 매우 유쾌, 상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음악으로 180도 변모된 스타일리쉬한 음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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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의 Intro에서부터 Verse, 그리고 Outro에 이르기까지 노래 뒤에 흐르는 귀엽고 따뜻한 피아노 소리는 대부분의 요즘 음악이 그러하듯이 디지털 사운드가 주는 차가운 느낌을 조금이나마 벗어나면서도 사랑하는 연인들의 마음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사랑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매직플로우는 지난 4월 장혜진의 피처링에 참여한 첫 디지털 싱글인 '너 없인 못살아'를 발표하며 멜로디 래퍼로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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