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제5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
고용우수기업 이차보전 100억ㆍ우수 지자체 100억 제공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정부는 내년 3월까지 전국 지자체에 모두 539억원을 투입해 1만7560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또 청년 고용 우수 기업에게는 시설 등 보수비용 120억원, 이차보전 비용 100억원을 각각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오전 중앙정부청사 별관에서 시도 부단체장, 지자체 일선 일자리센터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행안부는 이에 따라 지자체에 총 339억원(시도별 평균 21억원)을 투입해, 총 3200개(시도별 평균 200개)의 청년기업을 육성, 총 1만2800개의 일자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200억원을 투자해 고용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인턴을 지원해 총 4760명을 중소기업에 취업토록 할 계획이다.


인턴당 지원금은 월 70만원 수준으로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ㆍ도별로 청년 일자리 제공 실적이 우수한 기업 1곳 이상을 선정해 진입로 정비, 시설 개ㆍ보수비용 등 120억원과, 100억원의 이차보전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대졸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인턴 선발 후 어학교육을 실시하고 파견해, 취업으로 이어지게 하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청년일자리 창출실적 평가 후 100억원 규모의 재정인센티브를 부여해 자치단체의 역량을 청년일자리 창출에 집중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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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안부가 올 3~5월 각 지자체 일자리센터 취업지원역할 강화ㆍ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등을 운영한 결과 약 7만1000명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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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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