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한 조사가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워싱턴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워싱턴D.C.에서 미외교협회(CFR)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번 조사는 섣부른 결론을 내리거나, 결론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내는 일을 피하면서 실제 (천안함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파악하려는 노력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안함 조사결과를 한국 정부로부터 사전에 통보받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AD
한편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북한이 천안함의 배후로 지목될 경우 미국의 대응을 묻는 질문에 "조사결과를 토대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겠다는 가정적인 상황에는 답하지 않겠다"고 전제하면서 "다만 우리(한국과 미국) 두 정부는 매우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