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방송 3사 월화드라마들의 시청률이 모두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17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동이'는 25%로 지난 11일 방송분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또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역시 11%로 0.6%포인트 하락했고, KBS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는 6.3%로 0.3%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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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동반 하락세에 방송 관계자들도 의아해하고 있는 상태. 일반적으로 월요일은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요일에 속한다. 또 이날 방송된 월화드라마들은 모두 큰 전환점을 맞으며 시청자들의 눈을 자극할 만한 요소를 갖췄다. 하지만 이번 17일의 동반 하락세로 이 같은 분석조차 의미가 없어지고 말았다.


때문에 오는 18일 월화드라마들의 시청률이 어떻게 나올지도 관심거리가 됐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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