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내외의 저명한 교수진들이 커피와 건강의 유용성을 소개하고 함께 얘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안경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커피는 한국인 한 사람당 연간 350잔을 마실 정도의 기호식품"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많은 분들이 커피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강욱 기자 jomaro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