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이탈리아가 올해 1분기 예상보다 개선된 경제성장률을 나타냈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최악의 슬럼프에 직면했던 이탈리아 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든 셈이다.

12일 이탈리아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이탈리아 경제성장률(GDP)은 전분기 대비 0.5%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4%를 웃돌았다. GDP는 전년동기대비로는 0.6% 성장했다.

이탈리아는 국내 소비는 빈약했지만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이탈리아 상품에 대한 해외수요 증가가 GDP 성장에 톡톡히 한 몫했다.


기업들의 4월 경기 전망도 낙관적이다. 경기회복으로수출이 개선됨에 따라 지난해 5% 침체됐던 이탈리아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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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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