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국가가 부른다', \"막 웃을 수 있는 '아이리스' 기대해 달라\"";$txt="'국가가 부른다' 류진, 호란, 이수경, 김상경(왼쪽부터) [사진=KBS]";$size="550,366,0";$no="201005031556143959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국가가 부른다', 그저 그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KBS2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기본 공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을 보이며 식상함마저 느끼게 했다.
11일 첫 방송된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오하나(이수경 분) 순경의 실수 때문에 조직폭력배 검거작전를 실패하는 고진혁(김상경 분)의 모습과 우여곡절 끝에 오하나를 검거해 조사를 진행하는 고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나가 조직폭력배들과 내통하고 경찰의 위치를 알려줬다고 믿은 고진혁은 CCTV에서 오하나의 모습을 발견,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고진혁은 끝내 헤어진 남자친구의 약혼식장을 찾은 오하나를 발견하고 검거에 성공한다.
하지만 초지일관 용의자를 나이트클럽에서 처음봤다고 진술한 오하나는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발랄하고 사고뭉치인 이수경과 일명 '엄친아'인 김상경의 악연이 이어지며 앞으로의 이 둘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예고했다.
이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우연한 장소에서 악연으로 만나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그동안 수 없이 선보여 온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공식을 그대로 답습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사기에 충분하다.
이미 이러한 전개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이 '국가가 부른다'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불 보듯 뻔한 일.
이제 막 2회 방송을 마친 '국가가 부른다'가 어떤 색다른 전개로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불러 모을 지 사뭇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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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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