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호 애널리스트는 "아이패드의 초기 시장 반응은 아이폰 이상이 될 전망"이라며 "아이패드의 콘텐츠는 교육과 뉴스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Why시리즈'는 지난 2000년 이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도서로 현재 79종의 시리즈가 출간됐다. 예림당은 향후 5년간 200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애니메이션 Why시리즈를 EBS 및 IPTV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다며 진화된 형태의 전자책 출시에 있어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송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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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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