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동양종합금융증권은 3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환율하락과 IT 제품 수요 호조로 여객과 화물부문 모두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목표주가 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강성진 애널리스트는 "환율 하락으로 내국인 출국자가 증가하면서 여객부문의 수요가 상승하고, IT 부문의 구조적 수요증가로 화물수요가 급증했다"며 이로인해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영업이익은 3300억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나항공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통운 지분의 매각 가능성이 '출자전환설'과 '감자설'의 근원이었다"며 현재 구조조정 자율협약의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대한통운 지분매각에 대한 우려는 다소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의 가치를 평가할때 대한통운 지분가치가 평가됨으로 인해 손실이 일어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것이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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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시아나항공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27% 증가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02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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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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