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먼저 '오토캐시백'서비스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자동차 구매 시 일시불로 결제하면 구매금액대별로 0.5~1.5%를 결제월 다음달 캐시백해준다.
또 '오토할부’서비스를 통해서는 회원이 차량구매 시 필요한 만큼의 임시한도를 부여 받아 신용카드로 할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약정서 작성 없이 롯데카드 결제를 통해 자동차 할부를 이용하고 최장 36개월까지 분할 납부하면 된다. 최고 5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포인트와 마일리지도 그대로 적립된다. 이자율은 기간에 따라 3.9~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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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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