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7일 대한상의회관에서 아게 풀루이트만(Age Fluitman)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상업회의소 회장을 만났다.
대한상의는 이날 양국 상의 회장은 상호간의 역할을 강조하며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손 회장은 “네덜란드는 EU국가 중 한국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주요교역국이며, 세계적인 네덜란드 기업들이 한국 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의 경제협력 증대를 위해 양 상의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윤재 기자 gal-r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