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버시(Phil Bussey) 미국 시애틀 상업회의소 회장은 “한국방문을 통해 한국경제에 대해 더 정확히 알게 됐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 한미 양국간 경제협력이 활발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애틀 경제사절단은 손 회장과의 담화에 이어 곽수종 삼성경제연구원 박사로부터 ‘한국경제 전망 및 한·미 비즈니스 관계’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한편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필 버시 회장과 폴 신(Paull Shin) 워싱턴 상원의원과 함께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웰스파고 등 시애틀에 근거지를 둔 글로벌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