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훈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이 8조4182억원, 영업이익은 7027억원, 세전이익은 1조3397억원을 기록했다"며 "내수가 견고한 가운데 3월부터 수출 증가가 본격화돼 1분기 국내 공장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25.7%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1분기 매출액은 이트레이드증권 예상치를 6.6%, 시장 컨센서스를 7.2% 상회했고 영업이익도 각각 20.7%, 22.7% 상회하며 또 한번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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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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