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하락.."아시아증시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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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반등세를 접고 사흘만에 하락했다. 골드만삭스 충격이 완화되고 뉴욕증시가 반등하면서 원·달러 환율도 내리고 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9시1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7원 내린 1115.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개장가를 고점으로 장초반 1115.2원까지 저점을 낮춘 상태다.
코스피지수도 반등하면서 외국인도 소폭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일단 역외환율을 반영해 일부 롱스탑에 나섰으나 아시아증시 동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전일 일제히 급락했던 중국 및 홍콩, 일본 등 아시아증시가 연일 급락세를 이어갈 경우 재차 반등할 소지도 있기 때문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버나이트 롱포지션을 보유했던 시장참가자들이 롱스탑에 나서면서 환율이 하락했으나 역외쪽도 관망하는 분위기로 큰 하락폭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전일 중국 증시 급락의 여파가 이어질 경우 리스크 회피 성향이 다시 강화되며 오를 가능성도 있어 1112원~1122원 정도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27분 현재 10.47포인트 오른 1715.77을 기록하고 있다.
5월만기 달러선물은 3.50원 내린 11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등록외국인이 1744계약, 은행이 1650계약 순매수를 나타낸 반면 증권은 4226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전 9시29분 현재 달러·엔은 92.58엔으로 오르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05.4원으로 내리고 있다. 유로·달러는 1.3488달러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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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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