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주말 심야극의 박빙의 대결을 벌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영된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1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는 13.1%를 나타냈고, KBS '거상 김만덕'은 13.0%를 차지했다.


심야극 대부분은 10%대의 시청률을 넘어섰다. '인생의 아름다워'와 '거상 김만덕'도 3.6%포인트 차이에 불과해 시청률 선두자리가 바뀔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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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이웃집 웬수'는 19.6%를 기록하며 지난 주 방영분 21.0%보다는 다소 하락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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