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외국 연수공무원 대상 '한(韓)스타일 문화체험' 팸투어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외국 지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한 팸투어를 한다.


종로구는 한옥의 멋과 한식의 맛을 주제로 2010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융합형 관광협력사업으로 선정된 ‘한(韓)스타일 문화체험’ 프로그램 5월 시행을 앞두고 홍보와 모객활동 주체인 외국 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16일부터 이틀 동안 팸투어를 개최한다.

한(韓)스타일은 한옥 한식 한복 등 전통문화의 국가브랜드로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를 테마로 하는 외국인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K2H(Korea Heart to Heart) 외국 직원 초청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외국인 공무원들에게 한(韓)스타일 문화체험 사업 홍보와 모니터링은 물론 우리 민족의 삶의 원형인 의 식 주 문화를 소개하고 600년 옛 도시 종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서 추진됐다.

K2H 프로그램은 한국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 9개국 43명의 외국인 공무원들이 6개월에서 1년 동안 한국의 행정과 문화를 접하게 된다.


이번 한(韓)스타일 문화체험에서는 북촌 한옥길 도보여행, 북촌문화센터 천연염색, 한국전통음식연구소 한식 조리체험과 청와대 사랑채 등을 관람하게 된다.


영어와 중국어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관광콘텐츠사업 중 하나로 글로벌 관광목적지로 힘찬 비상을 준비 중인 종로구 역량과 의지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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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공무원들이 타지 생활을 함께 할 동료들과 종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이번 팸투어 개최효과가 관광객 유치 확대로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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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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